美 71세 여성 미스유니버스 USA '역대 최고령' 참가
미스 유니버스 USA에 참가한 71세 마리사 테이요 [마리사 테이요 인스타그램 캡처]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미인 선발대회인 미스 유니버스 USA에 71세 여성이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현지시간) NBC 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힐튼 휴스턴 포스트 오크 호텔에서 개막한 미스 텍사스 USA 선발대회에 71세의 마리사 테이요
- 연합뉴스
- 2024-06-23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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