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이해 못할 다른 사람 사고 탓하고 있을 수 없다”…‘무음 오열’ 최동석 7월 방송 복귀
방송인 박지윤. 사진 |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지윤이 출장 근황을 공개하며 육아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그동안 아이들과 함께하지 않는다는 대중의 비판에 대한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박지윤은 지난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가족들이 두 자녀를 돌보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할미, 할아비, 이모 총출동에 온 마을이 아이 키운다는 거 공감하고 돌쟁
- 스포츠서울
- 2024-06-24 12: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