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투명 우산 쓰고 우중 댄스…핫핑크 레인부츠 ‘눈길 사로잡아’
채시라가 50대에도 핑크 사랑을 멈추지 않았다. 배우 채시라는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비 오는 날, 블랙 리본, 핑크 레인부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시라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화이트 쇼츠, 그리고 핑크 레인부츠를 착용한 모습이다. 채시라가 50대에도 핑크 사랑을 멈추지 않았다.사진=채시라 SNS 투명한 우산을 든
- 매일경제
- 2024-06-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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