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X수지에 이어 고현정, 19살 어린 강민경과 의외의 친분[TEN★]
사진=고현정 SNS 배우 고현정이 강민경에게 감동했다. 고현정은 2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정아 너 언니 맞냐. 바로 어제 같은데. 고마운 민경"이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붙여 게시물을 올렸다. 사진=고현정 SNS 사진 속 고현정은 강민경과 포옹한 후 오열하고 있다. 꽃다발이 담긴 쇼핑백을 꼭 쥔 채 강민경에게 위로 받고 있다. 강민경은 무
- 텐아시아
- 2024-06-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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