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연하♥' 손헌수, 임신한 아내 위해 "씨발라주는 남자" [★SHOT!]
방송인 손헌수가 사랑꾼으로 거듭났다. 손헌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가 씨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깔끔한 수박주스를 '아기'가 먹고싶다고하네요~~~ 해해해행복합니다~ #씨바르는중#임신16주차#아내바보 #딸바보#해줄수있음에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수박 씨를 하나하나 제거하며 아내를 위한 수박주스를 만들고 있다. 현
- OSEN
- 2024-06-2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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