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망한 결혼"·최병길 "영혼 불쌍히"…이혼 뒤 진흙탕 싸움 일단 종료
서유리(왼쪽), 최병길 PD ⓒ 뉴스1 DB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와 최병길 PD가 이혼 후 벌이던 '진흙탕 싸움'을 일단 마무리 지은 모양새다. 서유리는 지난 26일 밤 자신의 스레드에 "걱정 많이 해주셨을 내 사람들 감사하다"라며 "저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는 소리 듣고 그동안 살아왔다"란 글을 올렸다. 그는 "항상 최선
- 뉴스1
- 2024-06-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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