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마이클 조던 동문됐다…美명문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합격 속 윤민수 감격
윤민수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바이브 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미국 명문대 진학 소식을 전했다. 윤민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발표가 끝나고 드디어 후가 학교를 결정했어요, 궁금하셨죠? 맘껏 자랑하려 해요! 축하해 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윤후가 진학하게 된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에 대한 설명을 남겼다. 윤민
- 뉴스1
- 2024-07-0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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