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만 남은 결혼…최병길 PD “개인파산 신청”vs 서유리 “X 때문에 집 날려“
파경을 맞은 후 금전 문제로 다툼을 벌이고 있는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와 최병길 PD가 각각 결혼 생활 도중 입은 경제적 손실에 대해 호소하고 있다. 서유리는 어렵게 마련한 아파트를 내놨다며 상실감을 호소하고 있으며, 최 PD는 개인 파산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혼인신고 5년 만에 파경을 맞은 후 금전 문제로 공방을 벌이고 있는 최병길 PD와 서유리. 뉴스1
- 세계일보
- 2024-07-0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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