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브랜뉴뮤직과 5년 동행 마무리 "무섭고 떨리지만…"
〈사진=한동근 SNS 캡처〉 가수 한동근이 브랜뉴뮤직을 떠난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1일 '당사 소속 아티스트 한동근과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히트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 등을 프로듀싱한 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브랜뉴뮤직과 지난 2019년에 전속 계약을 한 한동근은 이후 상
- JTBC
- 2024-07-0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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