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과 이혼' 서유리 "쪽잠 자며 산 집, 사인 몇번에 날렸다"
[서울=뉴시스] 서유리.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성우 서유리(39)가 본인이 산 아파트를 급매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서유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미용실 샴푸 하는 곳에서 쪽잠을 자고, 차 안에서 자
- 뉴시스
- 2024-07-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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