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전역한 BTS 진 만났다 “예의 바르고 잘생겨”
이연복 셰프와 BTS 진. 사진 I 이연복 SNS 이연복 셰프가 BTS 진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이연복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석진 전역 후 첫 만남. 진짜 잘생겼다. 예의 바르고 재미있고 늘 보면 신나”라며 “전역 후 활동이 많은 거 같은데 건강 잘 챙기고”라고 남겼다. 사진 속 이연복과 진은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 스타투데이
- 2024-07-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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