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직장내 갑질 의혹 2차 해명 후 SNS 재개…개들과 일상 복귀
강형욱 인스타그램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직장 내 갑질 의혹으로 두 차례에 걸쳐 입장을 밝힌 후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재개했다. 강형욱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와도 산책 가고 싶은 개, 산책은 가고 싶은데 비는 맞기 싫은 개"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뉴스1
- 2024-07-0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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