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이혼 이후 “12시간째 일하는 중”…‘이것’으로 달래
前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이혼 이후 근황을 전했다. 사진=최동석 인스타그램 사진=최동석 인스타그램 3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여름엔 계곡이지 물소리 시원하다 집에서 즐긴다면 삼원가든 진한 삼계탕으로”라고 적으며 계곡 영상과 먹음직스러운 삼계탕 사진을 공유했다. 앞선 2일 그가 “자본주의 미소 12시간째 일하는중”라고 적으며 촬영 중인 사진을
- 스포츠월드
- 2024-07-0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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