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다섯째 임신…“막내가 맞을까요”
개그우먼 정주리.[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정주리(39)가 다섯 아이의 엄마가 된다. 정주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라고 적고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 일곱 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 헤럴드경제
- 2024-07-1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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