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 유튜버 랄랄, 엄마 됐다…3.7kg 딸 득녀
[랄랄 SNS] 150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랄랄(이유라, 31)이 엄마가 됐다. 21일 랄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뱍조땅(태명) 방 뺐어요, 3.7㎏"이라는 글과 함께 순산을 알리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출산을 마친 랄랄이 신생아실에 있는 딸의 모습을 보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랄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출산
- 헤럴드경제
- 2024-07-21 16: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