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최동석 폭로 속 "통장은 텅장 됐지만"..워킹맘 고단한 일상
방송인 박지윤이 아이들의 방학으로 더 바빠졌다. 박지윤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의 방학이란, 쉼이 아니라 아이들 방학 특강, 학원 스케줄 짜서 라이드 하고 병원투어, 새학기 교복 맞춤으로 시원하게 놀지도 못했는데 통장은 텅장이고 지나고보니 고단했고 그러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불만 하나 없이 즐겁게 다녀주고 새학교 새학기 신난다 기대해주
- OSEN
- 2024-07-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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