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결국 사과, 男배우 엉덩이 만지며 "내 손이 호강→경솔했다"[전문]
사진=정가은 SNS 배우 정가은이 동료 연극배우 성희롱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정가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과문에서 "여러분 제가 '보잉보잉' 연극 연습 중 연극에 나오는 한 장면을 올리면서 저의 경솔한 말에 여러분들께 불편함을 느끼게 했다"며 "앞으로 말과 행동을 함에 있어서 좀 더 신중하고 조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5일
- 스타데일리뉴스
- 2024-07-2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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