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소연, 조모상 속 서울 콘서트 마무리 “옆을 못 지켜줘서 미안해”
(여자)아이들 소연. 사진 | 큐브 그룹 (여자)아이들 소연이 조모상 속에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5일 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첫 번째 친구 우리 할머니. 가장 친구라 해놓고 바쁘다는 핑계로 마지막도 옆을 못 지켜줘서 미안해. 다음에 다시 태어나면 진짜 동갑으로 태어나서 오래오래 진짜 친구 하자. 할머니 사랑해“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그는
- 스포츠서울
- 2024-08-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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