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1호 연예인’ 고영욱씨, 그냥 그대로 형편없이 늙어가세요 [MK★초점]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전자발찌 1호 연예인’ 고영욱이 또 한 번 세상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번에도 그 누구도 원하지 않았던, 참으로 일방적인 소통이다. 고영욱은 지난 5일 ‘Go! 영욱’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이와 함께 그는 SNS를 통해 “부끄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집에서 넋두리하며 형편없이 늙고 있는 거 같아서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
- 매일경제
- 2024-08-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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