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싸늘한 여론 속 유튜브 개설 하루 만에 조회수 12만 돌파[이슈S]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등으로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유튜브를 개설한 지 하루만에 조회수 12만회를 돌파했다. 5일 고영욱은 자신의 SNS를 통해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알렸다. 그는 "부끄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집에서 넋두리하며 형편없이 늙고 있는 거 같아서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두서없이 유튜브를 시작해봅니다. 무더위에
- 스포티비뉴스
- 2024-08-0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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