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카라 박규리, LA올림픽 출전 예고…활 쏘는 여제 '완벽 변신'
사진=박규리 SNS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덕후 면모를 보였다. 박규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누야사 금강 체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규리는 인기 애니메이션 '이누야샤'의 서브 여주인공 '금강'으로 변신한 모습. 특히 올해 37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분장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규
- 텐아시아
- 2024-08-0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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