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짜치는 거짓말…거짓해명에 이용당했다” 어도어 前직원 입 열었다[전문]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지난 5월 3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어도어 성희롱 피해 당사자라고 주장하는 A씨가 민희진 대표 성희롱 은폐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민 대표에 대해 가해자로 지목된 B임원만 감싸고 돈 것도 모자라 자신을 거짓 해명에 이용했다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어도어
- 세계일보
- 2024-08-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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