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임신 후 25㎏ 증량에도 "지금이 제일 귀여워"
사진=박수홍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10일 박수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이 제일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이어 "산모님이 영상 매우 재밌다고 즐거워하심, 증량과 함께 증가한 행복지수"라는 글을 덧붙였다. 영상 속에는 임신을 하기 전 김다예의 모습과 임신 후의
- 뉴스1
- 2024-08-10 19: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