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cm' 손태영, 파리에서까지 탈 동양인급 비주얼…이러니 44세에 번호 따였지
사진=손태영 SNS 사진=손태영 SNS 사진=손태영 SNS 사진=손태영 SNS 배우 손태영이 프랑스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발산했다. 손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쌀쌀하긴 했지만, 파리를 느끼기엔 충분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손태영은 상의와 하의를 모두 올 그레이 룩으로 매치한 채 파리의 한
- 텐아시아
- 2024-10-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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