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행복하렴 현아야” 결혼식 참석해 진한 포옹
사진 | 조권 인스타그램 조권이 현아 결혼식에 참석해 진한 우정을 선사했다. 조권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아와 용준형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조권은 현아를 끌어안았다. 조권은 “내가 중학교 2학년 15살 때, 네가 초등학교 12살이었는데 시간이 많이 흘렀네. 행복하렴 현아”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JYP엔터테인
- 스포츠서울
- 2024-10-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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