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건당 7억 가치' SNS 해킹 의심→"돌아온 내 계정" 안도, 무슨 일? [엑's 이슈]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SNS 접속 오류를 호소한 가운데, 해결된 근황이 화제다. 12일 제니는 "인스타그램이 제 폰에서 안 열리는 슬픈 상황입니다"라는 글을 올려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그는 "올리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며 눈물 이모티콘을 게재, SNS에 "제발 고쳐주세요"라고 호소했다. 특히 제니는 솔로 새 싱글 '만트라(M
- 엑스포츠뉴스
- 2024-10-14 07:27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