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경찰, '불법도박' 이진호 내사 중…"평생 나오지마" 네티즌 분노
(서울=연합뉴스)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작성된 게시글이니 부디 삭제하지 말아 줄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 인터넷 불법 도박 사실을 스스로 폭로한 코미디언 이진호(38)를 국민신문고에 직접 수사 의뢰 신청했다며 15일 오전 한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올린 글입니다. 이 네티즌은 "이진호는 이름이 알려진 유명인으로서 그의 행동 하나하나가
- 연합뉴스
- 2024-10-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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