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강민경, 8세 딸 데리고 일터 동행…"고마워" 애틋 고백
사진=강민경 SNS 사진=강민경 SNS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자신의 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강민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녹으음"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견 휴지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내 딸이지만 참 얌전해 고마워 우리 훚지"라며 반려견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강민경은 8년 전부터 암컷 비숑 프리제 휴지를 반려견
- 텐아시아
- 2024-10-25 10:46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