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 엄태웅, 키 비슷해진 11세 딸과 길거리 데이트…훈훈 [N샷]
엄태웅/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엄태웅이 딸과 함께 거리를 걷는 모습을 공개했다. 엄태웅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엄태웅과 딸 지온 양이 함께 나란히 길을 걷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현재 만 11세인 지온 양의 키가
- 뉴스1
- 2024-10-3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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