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는 겁에 질려 있었다"···'팬 폭행 방관 논란' 목격자 등장, 적극 옹호
미성년자 팬 폭행 사건의 목격자로 나선 나이지리아계 미국 가수 헨리가 제시를 향한 적극적인 옹호에 나섰다. 헨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걸고 말하는데 제시는 결백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헨리의 증언에 따르면, 사건 당일 음악 업계 지인들의 초대로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제시를 포함한 일행과 만났다. 술집이 문을 닫자 일
- 서울경제
- 2024-10-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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