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하이브, 타사 가수 외모 품평 문건 공식 사과…방시혁 의장 연루 의혹엔 “입장 없다”
하이브 사옥. 사진 | 연합뉴스 하이브가 SM, JYP, YG, 스타쉽, 큐브엔터테인먼트 등 타사 소속 가수 외모 품평을 한 모니터링 문건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반면 방시혁 의장 연루설에 대해서는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이재상 하이브 CEO는 지난 29일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당사의 모니터링 문서에 대해 아티스트분들, 업계 관계자분들, 팬 여러분께
- 스포츠서울
- 2024-10-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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