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황혜영, 17년만에 중단 선언 "조금 쉬어가려 한다" [전문]
'그룹 투투 출신 사업가 겸 방송인 황혜영이 휴식을 선언했다. 황혜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아마이(황혜영이 운영하는 쇼핑몰)가 오픈한 지 만 17년이 넘었으니 참으로 오래 달려왔다. 오픈 이후 첫해엔 주문이 한두 개 있는 날도 있었고 아예 없는 날도 있었는데... 이후 한 계단 한 계단 때로는 열 계단 씩도 훌쩍 성장해 오면서 30만 분이 넘는 회원분
- OSEN
- 2024-10-3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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