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혜수, 크롭톱으로 드러낸 극세사 허리…현실감 제로 [N샷]
사진=김혜수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김혜수(54)가 얇은 허리 라인을 뽐냈다. 김혜수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크롭톱 상의에 편안한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크롭톱 상의로 드러난 얇은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혜수는 검
- 뉴스1
- 2024-10-3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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