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용, 유난이다" 한가인 삭은 외모에 연정훈도 할 말 잃어
67세 박복실 여사로 분한 한가인(왼쪽)과 유튜버 랄랄. [한가인 유튜브채널 갈무리] 22년차 배우 한가인이 망가진 모습으로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가인은 30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서 유튜버 랄랄의 부캐릭터 ‘이명화’의 도움을 받아 그의 지인 67세 ‘박복실’ 여사로 변신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한가인은 랄랄을 찾아 “제
- 헤럴드경제
- 2024-10-3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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