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8개월子 번쩍 들고 미모 자랑[★핫픽]
[서울=뉴시스] 손연재가 육아 근황을 밝혔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2024.10.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30)가 근황을 밝혔다. 손연재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을 번쩍 들고 포즈를 취했다. 모자
- 뉴시스
- 2024-10-3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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