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정유미, 최적 각도 아닌데 살아남은 미모…이래서 "윰블리" 하나봄
사진=정유미 SNS 사진=정유미 SNS 배우 정유미가 베스트 각도가 아닌 샷에서도 살아남았다. 정유마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정유미는 한 달 동안 자신의 일상을 담은 듯한 모습. 특히 각도를 무시하고 찍은 샷에서도 불변의 미모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유미는 tvN
- 텐아시아
- 2024-10-3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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