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차이' 양준혁♥박현선, 어느덧 임신 31주…행복한 만삭 사진
양준혁-박현선 부부. 프로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55) 부부가 어느덧 임신 31주를 맞았다. 30일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36)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팔팔이(태명)이는 31주가 되었다”라며 “남의 집 아기만 발리 크는 줄 알았는데 우리 아기도 빨리 큰다”라고 기쁨을 전했다. 이어 “소화도 안 되고 여전히 구토에 이젠 허리도 아파 오고 이미 손목
- 이투데이
- 2024-10-31 18:5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