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정주리, 한번 요리할 때 기본 '4인분' 이상…매일이 명절 스케일
사진=정주리 SNS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의 생일상을 차렸다. 정주리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하는 종부니 38돌" "미역이 너무 많"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정주리가 요리한 음식이 맛있게 차려진 모습. 그러나 아들만 다섯인 집안답게 1~2인분이 아닌 4인분 이상의 반찬을 만들어 눈길
- 텐아시아
- 2024-11-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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