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전처' 박연수, 문제라도 생겼나…"무책임" 의미심장 사진 한 장
사진=박연수 SNS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송종국의 전처인 배우 박연수가 의미심장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연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으로 '무책임'이라는 단어가 적혀 있었다. 이에 2015년 각자의 길로 들어선 송종국과 새 국면을 맞이한 것인지, 아니면 딸 송지아의 골프 선수 생활에 문제
- 텐아시아
- 2024-11-0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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