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날개를…” 故 박지선 4주기, 고운 심성 보여준 추모곡부터 후유증 고백까지
개그우먼 고(故) 박지선의 4주기가 돌아왔다. 박지선은 지난 2020년 11월 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36세라는 짧은 생을 마치고 하늘의 별이 됐다. 고인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 KBS2 ‘개그콘서트’를 비롯해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특히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행과 패널 역할으로 시청률을 끌어올리는데
- 스포츠월드
- 2024-11-02 11: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