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정신 없어" 송선미, SNS 해킹 피해 고백
배우 송선미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송선미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해킹 피해를 알렸다. 송선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송선미입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인스타그램이 잠시 해킹됐다"며 "혹시나 저에게서 링크가 있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왔다면 메시지의 링크는 절대로 들어
- 뉴스1
- 2024-11-0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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