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이홍기, 최민환 활동 중한 후 첫 2인 공연 심경…"세상이 억까하는 기분"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2인 체제로 첫 공연을 한 심경을 밝혔다.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2024 Grand Mint Festival, 이하 GMF 2024)’이 열린 가운데 FT아일랜드가 무대에 올랐다. 이날 무대에는 이홍기와 이재진 두 명만 올라 공연을 펼쳤다. 지난달 멤버 최민환이 성매매 의혹으로 활동을 중
- 이투데이
- 2024-11-0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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