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됐는데 당근해야 되나"…'이혼·상간 소송' 최동석, 리치 면모 자랑
사진=최동석 SNS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 소송 중인 아나운서 최동석이 넉넉한 주머니 사정을 간접 공개했다. 최동석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의도치 않게 소파 부자. 하나는 당근으로 보내야 하나"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동석이 최근 이사를 마친 집의 거실로, 인테리어가 완성된 모습. 깔끔한 화이트 톤에 맞춰 1
- 텐아시아
- 2024-11-0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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