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33세에 또 정점 찍은 미모…변함없는 비주얼 놀라워
사진=아이린 SNS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아이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아이린은 무대 위와 아래에서 자신의 모습을 담은 듯한 모습. 특히 올해 나이 33세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예쁨을 유지하고 있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린
- 텐아시아
- 2024-11-0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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