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사장' 된 레인보우 노을, 진상에 분노 "소리를 빽…상종 못할 사람"
그룹 레인보우 출신 노을 /사진=머니투데이 DB, 노을 인스타그램 캡처 카페를 운영 중인 그룹 레인보우 멤버 노을이 진상 고객에게 분노했다. 노을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가게에 역대급 빌런 등장"이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주문이 앞에 많이 밀려서 좀 기다려야 한다고 마스크 쓰고 있어서 안 들리실까 봐 눈 보면서 똑바로 크게 얘기하
- 머니투데이
- 2024-11-0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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