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포근한 퍼 패딩룩 “눈치 보지 말고 따뜻하게!”
배우 정소민이 따뜻한 겨울 패션으로 팬들에게 포근한 인사를 전했다. 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린 정소민은 “날이 추워지고 있어요 눈치 보지 말고 패딩을 꺼내 보자요”라며 겨울의 시작을 알렸다. 아이보리 퍼 패딩에 청바지를 매치한 정소민은 청순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소민이 따뜻한 겨울 패션으로 팬들에게 포근한 인사를 전했다. 사진=정소민 S
- 매일경제
- 2024-11-05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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