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음악 거장' 퀸시 존스, 향년 91세로 사망
사인 알려지지 않아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겸 작곡가 퀸시 존스가 사망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 팝 음악계의 거장 퀸시 존스가 향년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CNN과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퀸시 존스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벨 에어에 있는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
- 더팩트
- 2024-11-0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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