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에 16억 쏜 ‘회장’ 차단당했다…“울화통 터지고 서러워” 울분
BJ 과즙세연. 인스타그램 갈무리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23)이 래퍼 김하온과의 관계로 또 한번 눈길을 사로잡은 가운데, 그의 오랜 팬이 ‘과즙세연으로부터 버려졌다’며 울분을 토했다. 5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과즙세연에게 가장 많은 후원을 하며 ‘열혈회장’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진 ‘과즙애플팡팡’의 분노 섞인 글이 화제를 모았다. 게시글에서 과즙애
- 세계일보
- 2024-11-0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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