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매우 천박하고 무례" SNS 저격→돌연 해명
[서울=뉴시스] 진서연. (사진=진서연 인스타그램 캡처) 2024.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진서연(41)이 소셜미디어에 저격 글을 올린 것에 대해 해명했다. 진서연은 6일 새벽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서로 마주 앉은 자리에 핸드폰을 보는 행위는 매우 천박하고 무례하며 공허하고 외로웠
- 뉴시스
- 2024-11-0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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