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 16억 쏜 팬 손절?…먹튀 논란에 "지출 사실 없어, 명백한 오해"
유명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억대 먹튀 논란을 해명했다. 6일 과즙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열혈회장이 과즙세연에게 2년 동안 16억원을 후원했지만 차단당했다는 루머글이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언론보도 등을 통해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라며 반박에 나섰다. 과즙세연은 “해당 루머에서 언급되는 숲(구 아프리카TV) 게시글 작성자는 과즙세연에게
- 이투데이
- 2024-11-0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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